사카타코리아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종자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.
지나온 40년의 길을 돌아보며 대한민국 농업인의 미래를 함께할 사카타코리아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.
강원 인제군 청년 농부 김성순 대표(인제팜)는 공학도 출신으로 아버지와 함께 유기농 고추 재배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음. 3000평 중 600평 규모에서 재배하며, '강한길상'·'순한길상'(사카타코리아) 품종을 사용함. '강한길상'은 칼라병·역병·바이러스 내병계 조생 대과종, '순한길상'은 착과성·조기 수량성 우수한 덜 매운 풋고추 품종으로, 두 품종 모두 품질·광택·내병성이 뛰어나 시장성과 농가 만족도가 높음.